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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2025년 돼지 도축 역사상 최고 기록 달성

2026-03-23 18:31
2025년 파나마의 양돈산업 지표는 돼지 도축 물수의 의미 있는 증가를 보여줍니다. 총 도축두수는 약 70만 마리(696,268두)에 근접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5.3% 증가한 수치입니다. 반면,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 대비 소폭(0.3%) 감소하여 58,427톤을 기록하였습니다. 특이할 점은 국제 무역 측면에서 수출이 전무했고, 돼지고기 수입이 크게 확대한 점인데, 이는 국내 소비 증가에 주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2025년 돼지고기 수입은 32,828톤으로 집계되어 전년보다 39.1% 성장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2025년 연간 명목 소비량은 91,255톤으로 상승(전년 대비 11.2% 증가)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12월 도축의 약 59%가 수도 파나마 지구(23.9%), 라스 타블라스(18.8%), 아라이한(16.3%)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세 곳이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도축 중심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 12월에는 72,577두가 도축되어, 작년 12월 대비 8.7%, 지난 11월보다 27.5% 높은 역대 최고 월간 도축량을 기록하였습니다. 내수 소비 기준으로 국내 생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5년 64.0%이며, 나머지 36%는 수입에 의해 충당되었습니다. 2025년 국민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약 20.86kg으로 추산됩니다. 이상은 파나마 통계청(INEC)과 ANAPOR의 공식 데이터를 토대로 Pig333 라틴아메리카 시장정보팀이 분석한 바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