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외상성 응고장애는 심각한 출혈 이후 사망률을 높이는 주요 요인입니다. 트라넥삼산(TXA)은 섬유소 용해를 억제하고, N-아세틸시스테인(NAC)은 항산화 및 항염증 특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양 약물 모두 각각 유익한 효과가 보고되었으나, 외상 상황에서 두 약물의 병용 효과는 지금까지 연구된 바가 없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출혈성 쇼크 및 다발성 외상 돼지 모델에서 소생 과정 초기에 NAC와 TXA를 함께 투여할 경우, 산증과 섬유소 용해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