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데피브로타이드는 DNA 유래의 폴리에lektro라이트로, 항허혈 및 항혈전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조혈모세포 이식 후 정맥폐쇄질환(VOD) 치료에 사용됩니다. 현재는 돼지 점막 조직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이로 인한 문화적, 경제적, 공급 측면의 제약이 존재합니다. 목적: 본 연구는 돼지 유래와 양 유래 데피브로타이드의 응고 활성, 분자 프로파일, DNA 함량을 비교하였습니다. 방법: 돼지(19개) 및 양(9개) 데피브로타이드 원료 의약품(API) 배치를 생리식염수(1 mg/mL)에 용해하고, 이를 혼합 혈장 및 전혈(100 µg/mL)에 첨가하였습니다. 응고는 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aPTT) 및 트롬빈 시간(TT)으로 평가하였습니다. 필요한 Anti-Xa 및 Anti-IIa 활성은 아미돌리틱 분석법으로 측정하였고, DNA 함량은 헤파린 레드법을 이용해 정량하였으며, 분자량은 크기배제 크로마토그래피로 확인하였습니다. 결과: 돼지 및 양 유래 모두 aPTT에서 항응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TT에서는 경미하나 유사한 항응고 활성을 보였습니다. Anti-Xa 및 Anti-IIa 활성도 출처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분자량 또한 유사하였습니다(양: 16.8 ± 0.24 kDa, 돼지: 18.02 ± 0.32 kDa). DNA 함량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습니다(양: 75.78 μg, 돼지: 79 μg/10 μg API). 결론: 양 및 돼지 유래 데피브로타이드는 응고, 분자, DNA 함량 프로파일에서 동등한 특성을 보였으며, 양 점막이 데피브로타이드의 대체 원료로서 공급 접근성 개선, 비용 절감, 돼지 유래 제품의 식이 제한 문제 해결 측면에서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