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hna Group of Industries(https://www.mgi.org/, MGI)는 방글라데시 최대의 미국산 대두 수입업체로, 자국에서 최초로 '지속가능한 미국산 대두(Sustainable U.S. Soy, SUSS)' 라벨을 제품 포장에 적용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MGI는 하루 7,500톤에 달하는 강력한 대두 분쇄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은 방글라데시 사료 및 식품 산업에서 공급망 투명성과 지속가능성 통합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MGI의 탄지마 모스타파(Tanzima Mostafa) 이사는 "지속가능성은 MGI의 장기적 비전의 핵심이며, SUSS 로고 도입은 그 여정에서 의미 있는 진전입니다. 이 라벨을 통해 저희의 의지를 검증된 신뢰성과 기준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되었고, 고객님들께서 선택하시는 제품이 책임감 있고 투명한 농업 실천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확신시킬 수 있습니다. 단순한 라벨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와의 일치된 투자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공급망 전체에 지속가능성을 내재화함으로써 고품질 영양 공급뿐 아니라, 고객 및 지구 환경 모두를 위한 지속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51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MGI는 사료, 분쇄, 식용유, FMCG(일용소비재), 물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방글라데시 최대의 대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MGI는 이제 남아시아 20곳 선도 기업들과 함께 SUSS 라벨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는 해당 지역에서 검증된 지속가능 조달 시스템을 적극 수용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대두수출협회(USSEC) 케빈 뢉케(Kevin Roepke) 전무는 "MGI가 SUSS 라벨을 도입하는 리더십을 보여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히며, "이번 미국산 대두 파트너십은 MGI가 공급망에 지속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통합하려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방글라데시는 세계에서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이며, 이 프로그램이 그러한 상황에서 MGI가 실제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언급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이미 2025/2026 마케팅 연도 기준, 미국에서 113만 톤의 대두를 수입하였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MGI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벨 도입은 MGI가 지난해 방글라데시 핵심 이해관계자들과 체결한 미국산 대두 12억 5천만 달러 추가 구매에 대한 의향서(letter of intent)의 연장선이기도 합니다(https://ussec.org/news/bangladeshs-soy-processing-industry-and-soybean-meal-importers-pledge-to-purchase-over-1-25-billion-of-u-s-soybean-and-soybean-meal-in-landmark-agreement/).
이러한 중요한 성과의 중심에는 미국산 대두 지속가능성 보증 프로토콜(SSAP, Soy Sustainability Assurance Protocol, https://ussec.org/buyer-tools/soy-sustainability-assurance-protocol-ssap/)이 있습니다. SSAP는 책임 있는 대두 조달의 글로벌 상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에 한해 무료로 라벨 사용이 허용됩니다. 미국산 대두는 토양 건강, 공기 질, 수자원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증된 지속가능한 영농 실천을 통하여 재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