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인플루엔자 D 바이러스(IDV)에 대한 혈청학적 연구에서 인간으로의 잠재적 인수공통감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IDV의 역학 감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신흥 전염병 위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재현 가능하며, 신뢰성 및 확장성이 뛰어난 면역학적 분석법의 개발이 필수적입니다. 혈청학은 감염 전 면역 모니터링과 역학 감시에 있어 강력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기존 미크로뉴트럴라이제이션(MN) 분석법은 야생형 바이러스 사용이 필수적이어서 일부 실험실에서의 접근성에 상당한 제약이 따릅니다. 유사 바이러스(PV)는 특정 바이러스주에 맞춘 적응이 가능하고, 보다 안전하며, 고도의 생물안전 환경이 구축되지 않은 실험실에서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대폭 확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