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돈 농가의 번식 성적은 대부분의 생산 시스템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농장 간 변동성은 여전히 상당한 수준으로 남아 있습니다. 본 연구는 무감독 분석을 활용하여 번식 지표를 기반으로 농가를 군집화하고, 성과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농장 수준의 특성을 평가하고자 하였습니다. 남부 브라질 지역의 22개 모돈 번식 농가를 대상으로 인구학적, 노동력, 인프라, 환경, 관리, 생산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2022년과 2023년의 월별 번식 성과 지표로는 분만율(FR), 총 자돈 수(TPB), 생시자돈 수(TBA), 사산자수(SB), 이유 전 폐사율(PWM)이 포함되었습니다. K-평균 군집 분석을 통해 5가지 주요 번식 성과 지표(KPI)를 기반으로 농장을 군집화하였습니다. 군집 식별 결과는 설문 응답의 차이를 식별하는 데 독립 변수로 활용하였습니다. 무감독 모델은 26개 지표의 합의를 근거로 두 개의 군집을 제안하였습니다. 고성과 군집(군집 2, n = 12)은 저성과 군집(군집 1, n = 10)과 비교하여 더 높은 분만율(+3.6%), 더 낮은 사산자수(-1.6%) 및 이유 전 폐사율(-1.7%)을 보였습니다(P ≤ 0.01). 노동력 특성에서는 군집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P ≥ 0.24), 고성과 군집은 초임돈의 분만 유도 사용 비율이 낮고, 번식군에 재서비스 암퇘지 포함 비율이 낮으며, 방당 분만 틀 수가 적고, 이유기 중 크립피딩을 조기 도입하는 농장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P ≤ 0.05). 본 연구는 무감독 군집화 접근 방식이 5가지 KPI를 기반으로 번식 농가를 효과적으로 분류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방법은 농장 수준의 핵심 요인을 식별하여 번식 성과 차이를 설명할 수 있으며, 양돈 번식 성적 향상을 위한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