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육류 및 식품 제조업체인 Atria는 1분기 순매출이 4억 5,030만 유로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BIT는 1,390만 유로로 증가했으며, 스웨덴과 에스토니아에서의 실적 개선이 핀란드에서의 부진을 상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동기 0.28유로에서 0.35유로로 증가했습니다. Atria는 2026년 전체 연도의 조정 EBIT가 2025년의 6,990만 유로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비용 인플레이션, 불안정한 돼지고기 시장, 그리고 가축 질병 위험이 주요 리스크로 언급됐으나, 강한 브랜드와 고객과의 관계가 향후 긍정적인 EBIT 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1분기 실적 성장은 핀란드 내 모든 채널, 특히 소매 부문에서의 매출 증가가 주도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의 효과와 유리한 판매 구조 덕분에 조류 공급 이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EBIT가 상승했습니다. 에스토니아에서는 원자재 가격 하락, 생산 효율성 개선, 동물복지 보조금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