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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2026년 1분기 돼지고기 생산 15.7% 증가

2026-05-07 01:31
아르헨티나 경제부 산하 농축수산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아르헨티나 돼지 산업은 생산량 및 도축 두수 모두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국가 돼지생산관청(National Directorate of Pork Production)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돼지고기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으며, 도축 두수 또한 12.6% 늘었습니다. 2026년 3월 한 달 동안 도축된 돼지 두수는 807,258마리로 전월대비 18.4% 증가했으며, 생산량은 76,582톤으로 2월 대비 20%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1인당 돼지고기 연간 소비량은 19kg을 초과하여 시장 성장세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전적 측면에서도 생산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농장들은 모돈 1마리당 연간 41두의 자돈 생산을 달성하고 있어, 이 지표는 아르헨티나의 돼지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 농업부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정책을 통해 생산성 제고와 신흥 과제 대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 접근의 일환으로, 2026년 4월 22일부로 국가식품안전품질청(SENASA)은 아우예스키병(Aujeszky’s disease)의 모니터링, 통제, 그리고 근절을 위한 결의안 제810/2026호를 발효시켰습니다. 이 공동 노력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사업이지만, 효율적인 방역 및 동물건강 관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금융 측면에서도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Banco de Inversión y Comercio Exterior(BICE)에서 제공하는 기존 상품 대출과 더불어, 아르헨티나 농식품 산업을 위한 새로운 신용 대출이 출시되었습니다. 해당 대출은 생산력의 현대화, 확장, 전환을 위한 투자를 촉진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장기금융상품은 페소화 및 달러화로 제공되며 투자 목적시 최대 65억 페소(또는 그에 상응하는 달러액), 최대 10년 만기 및 투자금의 최대 80%까지, 리스 목적시 최대 5년 만기와 100%까지 자금 지원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