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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ASF 검토 후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 재개

2026-05-15 19:32
필리핀 농업부 공식 웹사이트(https://www.da.gov.ph/da-reopens-spanish-pork-trade-after-asf-review/)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지역화 조치를 공식 인정함에 따라 스페인산 돼지고기 및 돼지고기 제품의 임시 수입 금지를 해제했습니다. 스페인에서 ASF가 발생한 후 수입 제한 조치가 시행되었으며, 필리핀은 일본과 더불어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이 재개되지 않은 주요 시장 중 하나였습니다(현재 일본은 여전히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을 중단 중). 이번 조치는 프란시스코 P. 티우 라우렐 주니어(Francisco P. Tiu Laurel Jr.) 필리핀 농업부 장관이 서명한 농업부 행정 서한 제22호(Department Circular No. 22)를 통해 공식화됐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2025년 12번 행정 서한(Administrative Circular No. 12)에서 규정한 이중 인정을 위한 프레임워크에 따라, 수입 작업이 양국 간 수입 프로토콜, 현지 검역 규정 및 관련 지침을 준수해야 함을 명확히 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방에서 ASF가 발생한 이후, 필리핀은 지난해 행정 명령 제75호(Memorandum Order No. 75)에 따라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필리핀 동물산업국(Bureau of Animal Industry)은 자체 기술 검토를 통해, 스페인이 수입 돼지고기를 통한 ASF 전파 위험을 최소화할 만큼 충분한 수의학 감시와 질병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또한, 양국 수의당국은 저위험 지역에서 출하되는 돼지고기에 대한 기술적 운송 조건도 공동으로 정의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이번 수입 재개 조치로 공급원 다변화와 국내 돼지고기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양돈산업은 ASF의 영향으로 재건 단계에 있으며, 스페인은 세계 주요 돼지고기 수출국이자 필리핀 시장의 오랜 인증 공급국이기도 합니다. 농업부는 이번 행정 조치가 즉시 발효되며, 별도의 서면으로 철회 또는 수정되지 않는 한 계속 유효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2026년 5월 15일/ 필리핀 농업부(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