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2월 집계 데이터만을 기준으로 볼 때, 아시아 시장이 포르투갈산 돼지고기 수출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가 포착되고 있다. 2019년 중국이 포르투갈의 최대 교역국이었던 예외적인 해를 제외하면, 그간 포르투갈 돼지고기 수출의 주요 목적지는 항상 앙골라였다. 그러나 올해 1~2월에는 중국이 돼지고기 및 관련 제품의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으며, 거래량은 약 1,000톤에 달했다. 그 뒤를 필리핀이 이었는데, 이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에야 개방된 신규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861톤이라는 상당한 수입량을 기록했다. 앙골라는 701톤으로 3위였고, 일본은 448톤으로 4위를 차지했다.
수입 금액을 기준으로 봤을 때에는 일본이 €183만 유로로 1위를 차지해, 이 시장이 수입 제품에 높은 부가가치를 부여한다는 점이 명확해졌다. 필리핀이 €157만 유로로 2위, 앙골라가 €146만 유로로 3위, 내장류만을 수입하는 중국이 €144만 유로로 4위를 기록했다. 한편, 말레이시아와 멕시코 시장은 2026년 중 개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4월 30일 / Suinicultura Bulletin nº 656 - FPAS/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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