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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VS 2026, 역대 최대 규모로 45,000㎡ 전시장 개최 예정

2026-05-19 08:15
국제 동물성 단백질 박람회(SIAVS 2026)가 8월 4일부터 6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Anhembi 디스트릭트에서 개최되며, 현존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 동물성 단백질 생산 및 수출 산업의 대표적인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전망이며, 브라질동물성단백질협회(ABPA)는 명확한 목표로 '국내외 시장과의 비즈니스 창출 및 네트워킹'을 내세우고 있다. 본 박람회는 육계, 돼지고기, 쇠고기, 달걀, 오리 등 각종 동물성 단백질 업계의 100개 이상의 농축산 기업들이 참가하여 개별 부스 운영 또는 브라질무역투자진흥청(ApexBrasil)과의 산별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전시에 참여할 전망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주요 브랜드로는 ABPA(브라질동물성단백질협회)가 주관하는 브라질치킨, 브라질포크, 브라질에그, 브라질브리더스, 브라질덕 및 브라질쇠고기를 책임지는 브라질육류수출산업협회(ABIEC)가 있다. 이번 SIAVS는 '필드에서 최종 제품까지'라는 주제로 산업 전반의 다양한 기업들이 한 공간에 모여, 국내외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다양한 바이어들과 밀착된 B2B 상담, 그리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50개국 이상의 해외 대표단과 수백 명의 국제 수입업자들이 참여하며, 국내 대형 유통·도매 기업들도 대거 방문할 예정인 만큼, 참가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ABPA 회장 리카르도 산틴(Ricardo Santin)은 “SIAVS는 공급망 전반의 기업들이 다양한 시장의 바이어들과 한 공간에서 직접 만나, 브라질 동물성 단백질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직접적인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본 박람회는 무역 전시뿐만 아니라 시장 동향, 혁신, 생산 효율성,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심도 깊은 기술 컨퍼런스도 함께 운영한다. SIAVS 2026은 전시 면적이 지난해 대비 65%나 확대된 45,000㎡에 달할 예정이며, 60개국 이상에서 온 수백 개 참가 기업과 방문객들이 교류하는 글로벌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