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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5년 돼지고기 생산 안정화

2026-05-27 00:31
프랑스는 2025년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돼지고기 생산을 유지하며 유럽연합(EU) 내 세 번째 주요 생산국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습니다. 최신 유로스타트(Eurostat)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의 2025년 돼지고기 생산량은 총 210만 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약간 증가한 0.35% 수준입니다. 이 같은 생산량은 EU 전체 돼지고기 생산의 9.6%에 해당하며, 스페인과 독일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주요 유럽 생산국으로서의 지위는 확고히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프랑스의 동향은 유럽 내 다른 주요 생산국들의 두드러진 성장세와 대조를 이룹니다. 스페인은 2025년에 생산량이 6.4% 증가했고, 폴란드 역시 5%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프랑스는 최근 수년간 지속되어온 안정적인 생산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통계는 프랑스의 현재 생산량이 2000년대 초반 최고치에는 여전히 못 미친다는 점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돼지고기 산업은 견고한 생산 구조와 더불어, 일부 축산업이 집중된 특화 지역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여전히 의미 있는 점유율을 지키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EU 전체 돼지고기 생산량은 2,189만 톤으로, 전년도에 비해 3.8% 증가했으며, 2023년의 최저점 이후 2년 연속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자료로 확인됐습니다. 2026년 5월 15일 / 333 스태프, 유로스타트 자료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