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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 브라질에 신규 프리믹스 생산시설 개소

2026-06-03 06:15
자연에서 비롯된 혁신적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ADM이 최근 브라질 파라나주 아푸카라나에 신규 프리믹스 및 사료첨가제 생산시설을 개소했습니다. 해당 시설은 7,500㎡ 규모에 연간 40,000톤의 설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시간당 최대 10톤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공장은 브라질 내 가장 앞선 기술이 도입된 프리믹스 생산기지 중 하나로, 첨단 자동화와 추적 시스템을 결합해 단백질 가치사슬 전반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합니다. ADM 남미 동물영양 부문 부사장 라파엘 보졸라(Raphael Bozola)는 “당사의 혁신 과정은 원료의 생물학적 이용률 및 사료 전환율 개선을 통해 고객의 생산 손실을 줄이고, 생산성 및 비용 효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 공장 개소는 단순히 생산능력 증대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브라질 내 동물영양 사업의 핵심 축에서 표준화와 운영상의 탁월함을 갖춘 전략적 성장의 출발점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필수적인 트레이서빌리티(추적성) 강화를 위해, 아푸카라나 시설은 고도화된 시스템을 도입해 원료 및 생산 프로세스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모니터링함으로써 운영상 위험을 한층 더 저감합니다. 신설 공장은 점차 엄격해지는 품질, 안전, 공정 분리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첨단 추적 기술과 개별 프리믹스 배합별 원료 맵핑 기능을 지원하며, 각 생산자 맞춤형 배합도 교차 오염 위험 없이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개별 사일로와 전용 믹싱 시스템을 채택한 생산모델을 통해 공정 견고성, 배치 간 일관성과 성분 안전성이 더욱 강화됩니다. 기존의 공유 믹서 방식과 달리 불순물(아이오노포어 등) 무첨가 ‘클린’ 라인이나 최고 수준 품질·추적성이 요구되는 시장 환경에서 이번 신규 공장의 분리·분할 생산 체계는 한층 더 큰 신뢰를 제공합니다. 보졸라 부사장은 “업계 브랜드 평판 보호를 위해 엄격한 기준 준수와 공정 제어가 필수적입니다. 제어 수준의 고도화는 가치사슬 전반의 생산 예측성과 신뢰성 모두에 추가적 성과를 가져오며, 당사 시설에 도입된 자동화와 시스템은 일관성과 성장의 기반일 뿐만 아니라, 향후 동물영양산업이 요구하게 될 더욱 엄격하고, 규제 중심적이며, 데이터 기반의 환경에 적극 대비하는 전략적 도구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