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6월 3일, 헝가리 스자볼치-서트마르-베레그(Szabolcs-Szatmár-Bereg) 주의 3,000두 규모 국내 양돈농장에서 국립 식품사슬안전청(National Food Chain Safety Authority) 산하 실험실에 의해 확인됐습니다. 이번 사례는 헝가리에서 ASF 바이러스가 사육돼지에서 발견된 첫 사례로써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며, 즉각적이고 공식적인 방역 대책 시행이 이루어졌습니다. 국가 수의방역총책임자는 추가적인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명령하여, 해당 농장을 폐쇄하고, 역학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감염된 농장 내 모든 돼지는 도태 조치 중이며, 감염 원인과 추가 확산 가능성 조사를 위한 역학조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발병 농장을 중심으로 보호구역 및 감시구역을 설정하고 각종 출입 및 이동제한을 가하는 등 여러 방역 제한 조치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양돈 농가들에게 방역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4일 / 국립 식품사슬안전청 / 헝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