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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하우텡주 소규모 양돈 시스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대한 바이오시큐리티 위험 요인

2026-06-05 07:01
남아프리카 공화국 하우텡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사례(2012년, 2019~2022년)는 전통적인 관리 구역 밖에서 일어났으며, 소규모 양돈 농가의 바이오시큐리티 취약성을 부각시켰습니다. 본 연구는 하우텡주의 소규모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ASF 비발생 지역과 고위험 지역(HRA, ASF 발생 여부에 따른)을 비교하여, 바이오시큐리티 실천 현황과 지식 격차를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에쿠룰레니, 레세디, 츠와네, 웨스트 랜드 등 4개 지자체의 137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면접을 실시하여, 농장 및 가구 특성, 사육 규모와 소유 형태, 동물 건강 관리, 바이오시큐리티 실천, 돼지 이동 및 거래, ASF 인지도, 바이러스 유입 경로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고위험 지역 농가의 경우, 추가적인 바이오시큐리티 조치의 도입이 필요합니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격리 시설의 부재(p 0.05), 부적절한 폐사체 처리, ASF 전파에 대한 제한적인 지식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본 연구 결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도시주변 소규모 양돈 생산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근거 기반 ASF 방역 전략 마련에 핵심적인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