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은 브라질 파라나주 아푸카라나시에 신규 프리믹스 및 사료첨가제 생산시설을 공식적으로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설은 총 면적 7,500제곱미터, 연간 약 40,000톤, 시간당 최대 1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장은 브라질 내 가장 기술적으로 앞선 프리믹스 생산시설 중 하나로 설계됐으며,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고도의 원재료 및 공정 추적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단백질 가치사슬에서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을 대폭 강화했다.
ADM 남미 동물영양 부문 부사장 라파엘 보졸라(Raphael Bozola)는 "저희의 혁신 프로세스는 고객 생산성과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고, 생체이용률 및 사료 전환율 향상을 통해 손실을 줄이며, 생산성 및 수익률 증대와 비용 개선으로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공장 개소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장 이상의 의미로, 통제, 표준화, 운영 우수성 확보를 통한 전략적 성장 의지를 상징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아푸카라나 공장은 빠르고 정밀한 원재료 및 프로세스 모니터링이 가능한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 리스크를 낮추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인 추적성을 확보했다. 또한 생산자는 각 사양에 맞는 맞춤 배합을 교차오염 없이 생산할 수 있으며, 품질, 안전, 공정 분리 등 갈수록 엄격해지는 규격을 충족할 수 있다.
개별화된 사일로와 전용 혼합 설비를 통해 생산 일관성과 배치 간 품질 무결성을 높였으며, 이는 아이오노포어가 없는 ‘클린’ 라인과 고품질/고추적성 요구가 높은 시장에 특히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