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USMEF)에 따르면, 2026년 미국산 돼지고기의 중미 수출은 코스타리카, 파나마,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등 주요 시장에서의 견고한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 속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4월 한 달 동안의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17,264미터릭톤(mt)에 달했으며, 수출액은 19% 상승해 5,890만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또한,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 수출량은 8% 증가한 65,554mt를 기록했고, 이에 따른 수출액은 14% 늘어난 2억 1,76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성장은 코스타리카와 파나마를 비롯해 니카라과와 엘살바도르에서의 수요 확대가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미국산 돼지고기는 중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 남은 기간 동안에도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