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detail

NDSU, 파고에 확장된 양돈 연구 시설 개관

2026-06-23 08:15
노스다코타주립대학교(NDSU)는 파고(Fargo)에 위치한 기존 양돈 연구 유닛에 600두 규모의 돈사와 50석 규모의 강의실을 추가한 확장된 연구 시설의 개관을 공식 발표했다. [https://www.ndsu.edu/news/2026-06-15-ndsu-celebrated-opening-enhanced-swine-research-facility-advancing-livestock] NDSU 재단이 본 프로젝트의 재정 지원을 위해 4년간 모금 캠페인을 주도하였으며, 이 확장 시설은 6월 12일 개최된 NDSU 스와인 필드 데이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개관 이벤트에는 오픈 하우스, 가이드 투어, 연구 성과 발표 등이 포함됐다. NDSU 농업 부총장인 그렉 라디(Greg Lardy, Joe and Norma Peltier Vice President for Agriculture)는 “이 시설은 산업 연관성이 높은 실질적 연구를 수행하고, 차세대 농업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NDSU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수용 인원과 첨단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생산자 지원, 동물농업 발전, 그리고 지역 혁신 주도에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시설은 상업 농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양돈 영양, 생산효율성, 동물복지 등을 연구하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운영 현장에서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는 공간 역시 대폭 확장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노스다코타옥수수활용협의회(North Dakota Corn Utilization Council), 노스다코타대두협의회(North Dakota Soybean Council), 노스다코타농민연합(North Dakota Farmers Union)이 3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노스다코타옥수수활용협의회 회장인 카슨 클로스터만(Carson Klosterman)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농업 분야에서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ND Corn은 본 사업에 200만 달러를 투자함으로써 학생, 우수 교수 요원의 유치 및 대학의 미래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이와 같은 투자는 새로운 세대가 지식과 자원을 갖추어 가정 농장을 확장하고, 농촌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노스다코타의 돼지 생산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