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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2025년 한국에 돼지고기 9,300톤 수출

2026-06-29 11:56
2025년 멕시코는 대한민국과의 농식품 교역에서 1억 1천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6년 6월 18일 멕시코 농업농촌개발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양국 간 총 교역액은 2억 2,800만 달러였습니다. 멕시코의 농식품 부문 수출액은 1억 6,900만 달러였고, 수입액은 5,900만 달러였습니다. 돼지고기는 9,300톤(t)으로 한국에 수출된 품목 중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품목은 성게(20,500톤)였으며, 이어 돼지고기, 동물성 제품(8,900톤), 정어리 및 사르디넬라(6,900톤), 생선(6,100톤), 쇠고기(2,300톤), 식물성 유지 및 지방(1,600톤) 순이었습니다. 멕시코의 농식품 총수출 물량은 59,000톤을 넘었습니다. 한편, 최근 양국 정부는 멕시코 농업농촌개발부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간에 식품안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양국의 공무원, 기술 전문가, 산업계 대표들이 모두 참여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농식품 안전 규정에 관한 기술 정보를 교환해, 양국 간 교역을 더욱 촉진하는 데 있습니다. 멕시코 돼지고기 산업 입장에서는, 한국 시장이 높은 구매력을 가지고 있고 엄격한 위생 기준을 요구하는 가운데, 돼지고기가 수출 물량 기준 두 번째로 큰 품목에 오른 것은 국제 경쟁력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 수출 채널의 확보와 유지 여부는 식품 안전, 추적성, 그리고 특히 멕시코가 여전히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국가 위생 상태 개선에 직접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2026년 6월 18일/ 멕시코 농업농촌개발부/ https://www.gob.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