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팩커스는 금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이다. 이번 실적 부진은 돼지고기 부위별 가격 약세, 환율 환경의 불확실성(특히 엔화 약세), 그리고 분사에 따른 햄 정형(ham boning) 운영 부문의 손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파악된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회사 측은 차기 분기 또는 연간 실적 전망에 대한 별도의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