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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PA에 따르면 2026년 브라질 육류 생산 및 소비 증가 전망

2026-08-12 20:30
브라질의 닭고기, 돼지고기, 계란 생산량이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높은 수준으로 마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내수시장 공급 확대와 더불어 세 가지 단백질에 대한 1인당 소비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전망은 브라질 동물성단백질협회(ABPA)가 상파울루(SP)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발표됐습니다. 2026년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은 최대 587만 톤에 달할 수 있으며, 이는 2025년 기록된 559만 2천 톤 대비 최고 5%까지 증가하는 수치입니다. 돼지고기 수출 역시 2025년 151만 톤에서 2026년 최대 160만 톤으로 5.9% 확대될 전망입니다. 내수 시장의 단백질 공급은 최대 4.6%까지 증가해 약 427만 톤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25년의 408만 2천 톤과 비교해 상당한 성장입니다. 1인당 연간 돼지고기 소비도 지난해 19.1kg에서 올해 20kg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7년 전망에 따르면, ABPA는 돼지고기 생산량이 최대 605만 톤, 수출은 170만 톤까지 늘어나 각각 3.1%, 6.3%의 추가 성장이 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내수 공급도 약 435만 톤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1인당 소비는 20.4kg로 최대 1.9%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2026년 7월 28일 / ABPA / 브라질. https://abpa-b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