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2026년 상반기 멕시코의 돼지고기 수출은 총 92,684톤, 4억 2,600만 달러(USD)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동기 대비 물량은 12.9%, 금액은 10.0% 증가한 수치입니다. 평균 추정 수출 단가는 톤당 4,597달러로, 전년 동기(4,717달러) 대비 2.5% 하락했습니다.
수출의 주요 대상국은 일본(67.8%), 미국(23.8%), 한국(4.0%)으로, 이 세 나라가 올해 상반기 전체 수출의 95.6%를 차지했습니다. 국가별 증감률을 보면, 일본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고, 미국은 11.2% 증가한 반면, 한국은 2025년 동기 대비 22.6% 감소했습니다.
수입
2026년 상반기 멕시코의 돼지고기 수입은 919,289톤으로, 지역 총 수입 금액은 20억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물량은 0.6% 소폭 감소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16.0%의 큰 폭 감소를 나타냅니다. 평균 추정 수입 단가는 톤당 2,175달러로, 전년 동기(2,572달러) 대비 15.4% 하락했습니다.
상반기 멕시코의 돼지고기 교역에서 발생한 무역적자는 15억 7,380만 달러였습니다.
미국(77.7%), 캐나다(18.1%), 브라질(2.5%)이 2026년 상반기 전체 수입의 98.3%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캐나다는 전년동기 대비 15.1%로 가장 높은 수입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미국은 2.3% 감소, 브라질은 14.6% 감소했습니다. 한편,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은 2025년 상반기 대비 99.1% 급감해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자료: 333 Latin America, Agricultural Markets Consulting Group (GCMA)/멕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