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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국내 돼지에서 두 번째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보고

2026-08-21 07:30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존재가 8월 9일, 솜버지 행정구역에 위치한 약 1,850두 규모의 국내 돼지 사육농장에서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국가 최고 수의사는 즉각적으로 해당 농장의 폐쇄와 필요한 모든 역학적 방역조치 이행을 명령하였으며, 이 농장은 이미 감염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에서 채취된 여러 야생멧돼지 샘플에서도 ASF 바이러스를 검출하였습니다. 방역 당국은 발생지점으로부터 3km 및 10km 반경 내에 보호 및 관찰 구역을 각각 설정하였으며, 이 구역 내 농가와 사육돼지에 대한 이동제한과 같은 추가적인 방역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Lakócsa 지역의 영향받은 비육돈 사육 농장에서는 전두수 살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며, 감염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착수되었습니다. 한편, 헝가리 내 국내 돼지에서의 첫 번째 ASF 발생은 지난 6월 3일, Szabolcs-Szatmár-Bereg주에 위치한 3,000두 규모의 사육 농장에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출처: 헝가리 국립식품체인안전청, https://portal.nebih.gov.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