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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구제역 백신 지역은행 정회원으로 가입

2026-08-26 07:30
우루과이 농축수산부(MGAP)는 산하 가축서비스총국(DGSG)을 통해 구제역 항원 및 백신 지역은행(BANVACO)과의 정회원 가입 협약을 몬테비데오 DGSG 본부에서 공식 체결했습니다. 이 지역 협력 메커니즘은 회원국들이 구제역 발생 시, 적시에 백신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며, 우루과이의 신속한 방역 대응력 강화와 국가 위생 수준, 시장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입으로 우루과이는 브라질, 에콰도르, 파라과이에 이어 네 번째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협약 체결식에는 마르셀로 로드리게스 가축서비스총국장, 마누엘 산체스 PANAFTOSA 소장, 캐롤라인 창 PAHO 우루과이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로드리게스 총국장은 구제역을 정책 의제로 재부각하여 잠재적 보건 위기 대비 및 인력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백신은행 가입의 전략적 가치를 역설했습니다. 산체스 소장은 이 메커니즘이 단순한 백신 확보를 넘어 회원국 간의 연대 프로젝트임을 밝혔으며, 창 대표는 이번 과정이 국가 간 협력 강화와 위기 대응 시너지 창출에 큰 역할을 했음을 언급했습니다. BANVACO는 범아메리카 구제역 및 수의공중보건 센터(PANAFTOSA/PAHO)가 조정하는 지역 협력체로, 항원 비축을 통해 긴급 백신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이번 협약 체결은 DGSG, 국립육류연구소(INAC), 미주농업협력기구(IICA)가 주최한 "위생기준과 시장 보호: 구제역 시나리오" 워크숍 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PANAFTOSA 및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 공공부문, 생산자, 산업체, 수의사,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 구제역 위기와 도입 시나리오, 긴급 상황 시 의사결정, 이해관계자 간 조율, 시장 영향과 위생 기준 유지 및 회복을 위한 도구 활용 등에 대한 모의훈련과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MGAP에 따르면, 우루과이의 경험은 위생 비상사태 대응역량 못지않게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BANVACO의 정회원 가입도 이러한 예방 전략의 핵심임을 시사합니다. 2026년 8월 12일/ 우루과이 농축수산부/ https://www.gub.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