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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26년 상반기 육류 생산 0.4% 감소

2026-08-28 07:30
잠정 집계에 따르면, 독일의 상업용 도축장에서는 2026년 상반기에 약 340만 톤에 가까운 육류가 생산되었습니다.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4%, 즉 14,700톤 감소한 수치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축장에서 총 2,400만 마리의 돼지, 소, 양, 염소, 말과 3억 4,320만 마리의 닭, 칠면조, 오리가 도축되었습니다. 동기간 도축된 돼지의 수는 전년보다 10만 7,000마리, 0.5% 증가해 2,220만 마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순수 국내산 돼지는 2,190만 마리(16만 3,800마리 증가, +0.8%)로 전체 돼지 도축의 98.4%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산 돼지의 도축 수는 34만 9,200마리로, 전년 대비 14.0% 감소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생산된 돼지고기 양은 220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 300톤(0.5%) 증가했습니다. 수년간 돼지고기는 독일 상업용 육류 생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입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전체 육류 생산량 중 돼지고기 비율은 63.7%에 달했으며, 뒤를 이어 가금류가 22.3%, 쇠고기가 13.7%를 기록했습니다. 양, 염소, 말 고기 생산량은 전체의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년 8월 7일 /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 /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