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롤란이 이제 완전히 PRRS로부터 자유로운 상태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믄, 롤란, 팔스터의 모든 지방자치단체 역시 PRRS 양성 농가가 전혀 없는 청정 지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성과는 덴마크 돼지 산업의 국가적 복원 프로그램 추진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로, 여러 해 동안 생산자, 수의사, 컨설턴트들이 협력해 덴마크 내 돼지 농가에서 PRRS를 줄이고 퇴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롤란에 더해, 본홀름, 삼쇠, 그리고 퓐섬의 여러 지방자치단체도 현재 PRRS 청정 지역으로 공식 등록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발전은 덴마크 내에서 PRRS 박멸을 위한 공동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이 점차 PRRS 청정 목표에 도달해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지일란드 지역에서는 홀베크 시에서만 극히 소수의 PRRS 양성 농가가 남아 있으며, 해당 농가 모두 복원 계획을 수립하여 추후 추가적인 성과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