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P가 INE로부터 제공받아 발표한 도축용 돼지 수입 예비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포르투갈의 도축용 돼지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한 385,088두로 나타났으며, 2025년의 428,580두에 비해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총 중량 기준으로는 8.2% 감소하여, 2025년 46,549톤(평균 108.4kg/두)에서 2026년에는 42,745톤(평균 111.0kg/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즉, 작년보다 수입 두수는 감소했지만 평균 중량이 더 무거운 돼지가 유입되어, 최근 4~5년간 나타난 평균 도체중 증가 추세가 지속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0kg 미만 자돈 수입은 2026년 55,584두(평균 10.3kg/두)로, 2025년의 44,837두(평균 10.85kg/두) 대비 두수는 10,747두 증가(+24%)하였으나, 평균 중량은 550g가량 낮아졌습니다.
2026년 상반기 포르투갈의 돼지고기 및 돼지고기제품의 수입량은 50,243톤에서 54,165톤으로 7.8% 증가하였고,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냉동 돼지고기 수입은 소폭 감소(0.6%)하여 11,990톤에서 11,914톤으로 줄었습니다. 반면, 신선/냉장 돼지고기 수입은 10.5% 증가해 38,253톤에서 42,251톤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부산물 수입은 791톤에서 1,186톤으로 50%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수입액(매출 기준)은 2025년 2억 7,687만1천 유로에서 2026년 2억 4,050만6천 유로로 13.1% 감소하였습니다.
2026년 8월 20일 / SIMA - Suinos news nº 33 / 포르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