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농업·농식품부 히스 맥도날드(Hon. Heath MacDonald) 장관은 '지속가능 캐나다 농업 파트너십(Sustainable Canadian Agricultural Partnership)'의 아그리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포크(Canada Pork)에 최대 38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시장 접근성 및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통해 캐나다 돼지고기 산업의 성장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목적입니다.
캐나다포크는 1991년 캐나다육류위원회(Canadian Meat Council)와 캐나다돼지고기위원회(Canadian Pork Council)가 설립한 기관으로, 국내외 시장 정보 및 홍보 활동을 담당하며 캐나다 돼지고기 산업을 대표해 왔습니다.
이번 자금 지원을 기반으로, 캐나다포크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신규 및 신흥 시장에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주요 국제 무역 박람회 참가, 무역 사절단 조직, 비즈니스 미팅 주선을 통해 캐나다 수출업자들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신규 고객층을 발굴하며, 수출 매출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Verified Canadian Pork’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캐나다산 돼지고기가 품질, 식품 안전, 동물 복지, 이력 추적 등에서 높은 기준을 충족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브랜드 신뢰 구축은 캐나다 돼지고기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글로벌 수출 시장에서 캐나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26년 9월 17일 / 캐나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