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농림부는 국내 양돈 산업 대표자들과 협력하여, 생산자 환경 개선과 생산력 증진, 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한 정책 마련에 착수했다. 그 첫 단계로, 프란시스코 올리베리오 에스파이야트 벤코스메 농림부 장관은 도미니카 양돈농가연합(FEDOPORC) 이사회와 실무 회의를 개최해, 국내 시장 현황, 생산 동향, 업계 주요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돈 농가들은 생산자 가격 및 수입 추이와 같은 현안들을 제기했고, 업계의 안정성 유지, 생산자 환경 개선, 소비자 공급 안정 확보를 위한 여러 제안이 교환되었다. 논의 결과, 앞으로 돼지고기 공급망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확대 실무 회의를 추진해, 제기된 이슈를 보다 심층적으로 다루고 공동 우선 과제 설정에 나서기로 합의하였다.
FEDOPORC의 미구엘 앙헬 올리보 로드리게스 회장은 장관의 개방성 및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려는 자세를 높이 평가했으며, 취임 이래 농업 분야의 다양한 부문과 꾸준히 소통 채널을 유지해 온 점을 강조했다.
농림부는 앞으로도 생산자와의 협력 및 소통 정책을 지속 추진해, 국내 생산력 기반 강화와 국가 식량안보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FEDOPORC 이사회 구성원인 이스라엘 브리토, 호세 아부드, 카를로스 아브레우, 아킬레스 이리사리도 참석했고, 농림부 고위 관료들도 함께 자리했다.
2026년 9월 16일 / 도미니카공화국 농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