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카타리나 주는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43만 7,400톤의 돼지고기를 수출해 10억 9,000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출량은 0.9%, 수익은 2.6% 증가한 수치로, 양과 수익 모두에서 연중 7개월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나타냅니다.
이 기간 산타카타리나산 돼지고기의 최대 수출국은 일본이었으며, 총 수익의 33.8%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으로의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71.3% 증가했고, 수익은 66.2% 증가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은 수출량이 34.1%, 수익이 35.7% 늘었으며, 조지아는 각각 186.1%, 174.4%의 대폭 성장률을 보이며 주목받았습니다.
반면 필리핀, 중국, 칠레 등 일부 주요 시장에서는 수출량과 수익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1월부터 7월까지 산타카타리나는 브라질 전체 돼지고기 수출 물량의 48.5%, 수익의 51.3%를 차지해 돼지고기 수출 분야에서 확고한 선두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12일 / Epagri /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