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들라스키 주 세이니 군 세이니 코뮌 Półkoty 소재의 한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550두 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폴란드 수의감독기관은 질병 박멸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농장의 모든 돼지는 살처분 및 폐기 처분됐으며, 농장 내외부에 대한 철저한 청소 및 소독이 실시되었습니다. 또한 발생지로부터 10km 반경 내에 보호구역 및 감시구역이 지정되어 엄격한 이동 제한 및 방역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포들라스키 주 수의책임관은 이번 사례가 2026년 들어 주 내 최초의 돼지 ASF 발생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즉각적인 보고와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새롭게 지정된 방역 구역 내에서는 모든 관련자 및 농장에 대한 추가적인 감시와 통제가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폴란드 농업 및 축산업계에 ASF 방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