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들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브라질 생돈과 돼지고기 지육 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Cepea(브라질 농업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번 가격 상승은 전반적으로 돼지고기 공급 감소와 단백질에 대한 국내 수요 증가가 주된 배경입니다. 다만, 같은 기간 일부 부위별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epea는 업계의 거래가 이전보다 더 활발하고 꾸준하게 이루어진 점이 생돈과 지육 모두 올해 들어 처음 가격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Cepea의 조사에서는 10월 첫 주에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업계가 적극적으로 재고를 비축하고 있으며, 월초에는 가정의 계절적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