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USDA) 해외농업서비스(FAS)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여전히 우크라이나 양돈 산업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전선 지역에서는 질병 통제가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 ASF는 생산 확장의 주된 리스크로, 야생은 물론 인근 민가로의 확산 역시 투자자들이 관리하기 힘든 영역임을 지적했다.
러시아의 2022년 전면 침공 이후 ASF 발생 건수는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안정세를 되찾았고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2026년에도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