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detail

에스와티니, 돼지 산업 발전을 위한 현대식 돼지 번식 센터 개소

2025-05-08 16:31 | 추천 : 0 | 댓글 : 0

Summary

에스와티니는 2025년 4월 11일 돼지 생산을 증진하기 위한 대만국제협력개발기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음피시 돼지 번식 센터를 개소했다.

Key Points

  • 음피시 핵심 돼지 번식 센터는 국제협력개발기금(TaiwanICDF)과 에스와티니 농림부의 협력으로 '양돈 산업 증진 프로젝트' 2단계의 핵심 성과로 개소했다.
  • 농림부 장관인 만들라 트샤우카 의원은 번식 센터가 에스와티니 돼지 산업의 변화를 위한 이정표라고 설명했으며, 이는 식량 안보를 증대하고 농촌 농민을 지원할 것이다.
  • 대만 대사관의 최 칭린 장관은 대만이 에스와티니의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지지한다고 재확인했다.
음피시 핵심 돼지 번식 센터는 2025년 4월 11일 에스와티니 중앙에 공식적으로 개소되었으며, 이는 국제협력개발기금(TaiwanICDF)과 에스와티니 농림부의 협력으로 시행된 '양돈 산업 증진 프로젝트' 2단계의 핵심 성과입니다. 이 행사에는 리본 커팅식과 프로젝트 매니저 헨리 지안 및 코디네이터 초라니 엔들랑아만들의 안내로 돼지 품종, 첨단 번식 기술 및 엄격한 생물 보안 조치를 선보이는 현대화된 시설 투어가 포함되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강조하는 짧은 영화도 상영되었습니다. 에스와티니의 농림부 장관인 만들라 트샤우카 의원은 번식 센터를 에스와티니가 돼지 산업을 변혁하고 식량 안보를 증진하며 농촌 농민을 지원하려는 노력에서의 이정표로 설명했습니다. 에스와티니의 대만 대사관의 최 칭린 장관은 에스와티니의 지속 가능한 농업 및 농촌 발전에 대한 대만의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농민 중 한 명인 M. 마부소 부인은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6년 이후 국내 돼지고기 생산이 70%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성공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만국제협력개발기금의 부서기장인 페이펀 시에는 2단계가 돼지 산업의 가치 사슬을 강화하고 농민의 수입을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에 부서기장은 또한 이 센터가 에스와티니에서 현대적인 돼지 생산의 모델이라며, 혁신, 협력 및 농업 자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나타낸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년 4월 18일 / 국제협력개발기금 / 대만. www.icdf.org.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