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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복지, 공동농업정책 및 무역, 6월 AGRIFISH의 초점

2025-06-26 16:31 | 추천 : 0 | 댓글 : 0

Summary

EU 장관들은 동물 복지의 발전, 공동 농업 정책(CAP)의 간소화를 지지하고 유럽 농업 무역 균형을 방어한다.

Key Points

  • 6월 23일과 24일, 룩셈부르크에서 농업 및 수산 위원회가 열렸으며, 동물 운송 중 복지 보호 제안에 대한 진전이 보고되었다.
  • 농업에 관한 오므니버스 논의에서 환경 요건 및 통제의 간소화와 인센티브에 대한 더 큰 초점이 환영받았으며, CAP 전략 계획 조정에 있어서 회원국의 유연성 증대가 강조되었다.
  • 국제 농식품 무역에서 EU 무역 균형이 2024년 640억 유로로 긍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항상 유럽 생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 메커니즘을 보장하면서 미국, 우크라이나(DCFTA), 메르코수르와의 협정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6월 23일과 24일, 룩셈부르크에서 농업 및 수산 위원회가 열렸으며, 주요 이슈들이 논의되었다. 동물 운송 중 복지: 의장이 현재까지의 동물 운송 보호 제안에 대한 진전을 위원회에 보고했고 장관들은 토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반적으로 장관들은 폴란드 의장직 하에서 이루어진 진전을 환영하며 운송 중인 동물의 높은 수준의 복지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행정적 부담을 피하고 경쟁력과 식량 주권을 유지할 수 있는 균형잡힌 접근법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동의했다. 농업에 관한 오므니버스: 위원회는 환경 요건 및 통제의 간소화와 인센티브에 대한 더 큰 초점을 환영했다. 또한 회원국이 그들의 CAP 전략 계획을 조정하는 데 더 큰 유연성을 누릴 수 있게 된 점도 환영받았다. 많은 대표단들이 CAP 하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책임지는 권한의 도입을 국가 당국에게 행정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 비판하며 농부들에게는 눈에 띄는 간소화가 없다고 주장했다. 장관들은 부분 유기농 농장 및 유기농으로 전환하는 농장도 유기농 농부들에게 제안된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한다고 계속해서 강조했다. CAP를 위한 강력하고 전용 예산의 필요성도 강조되었다. 국제 농식품 무역: 2024년 EU 농식품 무역 균형이 640억 유로를 넘어 양적으로 유지되었다. 미국, 우크라이나(DCFTA), 메르코수르와의 협정을 항상 유럽 생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 메커니즘을 보장하면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강조되었다. 2025년 6월 24일/ 유럽 연합 회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