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는 아르헨티나산 동물의 식용 부산물 및 부산품의 수입을 인체 소비 목적으로 허용하였습니다. 해당 부산물은 소시지와 같은 식품 생산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칠레의 농목축 서비스(SAG)는 아르헨티나의 농식품 위생 및 품질 서비스(SENASA)에 두 기관이 합의한 국제 수의사 인증서(IVC)에 포함된 요구 사항을 수락했다고 알렸습니다. 아르헨티나산 소, 양, 염소, 돼지, 가금류 및 말에서 얻어진 식용 부산물 및 부산품의 인체 소비를 위한 출하가 이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 조치는 현재 시행 중입니다. 2025년 11월 17일, SENASA/아르헨티나,www.argentina.gob.ar에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