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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멕시코로의 돼지고기 수출 사상 최고치 기록 - USMEF

2025-11-26 01:15
미국육류수출연맹(USMEF)의 최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멕시코로의 돼지고기 수출이 계속해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월에서 8월까지의 출하량은 작년의 기록적인 속도보다 3% 증가한 781,605mt이며, 가치는 6% 증가하여 17억 8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미국 돼지고기의 주요 수출국으로서의 위치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으며, 브라질의 멕시코로의 돼지고기 출하량은 (10월까지) 전년 대비 64% 증가하여 거의 64,000mt에 달하지만, 브라질은 시장 점유율 5% 미만으로 잡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의 시장 점유율은 약 80%입니다. 8월의 중앙 아메리카로의 돼지고기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이 지역으로의 출하는 기록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8월까지 중앙 아메리카로의 돼지고기 수출은 118,257mt로 작년의 기록보다 22% 증가했습니다. 가치는 25% 증가한 3억 7,750만 달러에 달했으며, 특히 온두라스, 과테말라 및 코스타리카에서의 견고한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하지만 콜롬비아로의 돼지고기 수출은 8월에 작년의 뛰어난 총량과 비교하여 29% 감소한 9,418mt와 2,8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1월에서 8월까지 콜롬비아로의 출하는 여전히 기록적인 속도를 유지하며 양은 9% 증가한 85,707mt, 가치는 11% 증가한 2억 4,54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그 외 시장 중에서는 8월 돼지고기 수출이 한국, 카리브해 지역, 호주 및 필리핀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반면, 중국, 일본, 캐나다, 대만 및 홍콩으로의 출하는 작년보다 감소했습니다. 8월 돼지고기 수출 가치는 도축된 1두당 67.74달러에 상응하며, 이는 전년보다 5% 증가한 수치입니다. 1월에서 8월까지 평균은 1두당 65.55달러로 1% 하락했습니다. 수출은 8월 총 돼지고기 생산량의 31%를 차지하며, 이는 전년보다 두 개의 전체 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근육 절단만을 기준으로 하면 수출된 비율은 26.3%로 약간 더 높았습니다. 1월에서 8월까지의 수출은 총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이는 전년보다 약간 감소한 수치입니다. 근육 절단의 수출 비율은 26.1%로 안정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