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상피는 하부에 존재하는 장 간엽 스트로말 세포(iMSC)와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며, 성장, 항상성 유지 및 재생을 조절합니다. 그러나 돼지 조직에서 상피와 스트로말 분획을 모두 순차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표준화된 방법은 제한적입니다. 본 프로토콜은 자돈의 동일한 공장(jejunum) 부위로부터 크립트와 iMSC를 분리하는 최적화된 단계별 과정을 제시합니다. 본 방법은 에틸렌디아민테트라초산/디티오트레이트올(EDTA/DTT) 기반 해리 완충액을 사용하여 크립트를 분리하고, 이후 콜라게나제/디스파제로 세포외기질을 소화하여 iMSC를 분리합니다. 이러한 접근법은 분리된 세포 간의 공간적 변이를 최소화합니다. 분리된 크립트는 성공적으로 배양되어 콜라겐 하이드로겔 코팅 플레이트에서 전형적인 2차원(2D) 엔테로이드 단일층으로 확장 형성을 보였습니다. 배양된 iMSC는 배양 플라스크에 부착하여, 면역염색(immunostaining)을 통해 PDGFRα(혈소판유래 성장인자 수용체 알파) 및 CD81(클러스터 오브 디퍼런시에이션 81) 등 스트로말 마커의 발현을 확인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본 최적화 분리 프로토콜은 자돈의 동일한 공장 분절에서 상피세포와 스트로말 세포를 모두 확보할 수 있어, 돼지 장 오가노이드 및 iMSC 공배양 시스템을 활용한 미래 연구의 재현성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이는 돼지가 인간 생리와 동물과학 발전을 위한 중개적 모델임을 고려할 때, 돼지에서의 상피-스트로말 상호작용 메커니즘 규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