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antioides coli는 돼지가 주요 저장숙주로 알려진 소외된 인수공통 원충입니다. 브라질과 같은 열대 국가에서는 직업적으로 노출된 인구에서의 발란티디아 감염(balantidiasis)에 대한 정보가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본 연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및 미나스제라이스 소재 가족농장과 산업농장에서 돼지 사육자, 그 가족, 동일 농장의 돼지에서 B. coli 및 기타 장내 기생충의 발생을 조사하고, 위생상태 및 장내 미생물군과의 관련성을 탐색하였습니다. 47명의 인간과 15두의 돼지에서 분변 샘플을 수집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통해 일반적, 위생 관련 정보를 확보하였습니다. 샘플은 현미경 검사로 분석되었고, B. coli는 ITS1-5.8S-ITS2를 표적으로 하는 PCR과 생거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장내 미생물군은 18S 및 16S rRNA (V3/V4) 마커를 활용한 메타바코딩으로 분류하였습니다. 47명의 참여자 중 7명(14.9%)이 분변에서 B. coli 핵산서열에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대다수(71.4%)는 돼지 사육에 직접 관여하는 성인 남성이었습니다. 계통분석 결과, 동일 농장의 인간과 돼지 사이에서 A0, B0 및 비정형 균주가 공유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B. coli, Blastocystis spp., Entamoeba spp.와 같은 진핵기생충 및 Firmicutes, Bacteroidota, 잠재적 병원성 세균 등 원핵 미생물군도 서로 다른 숙주 간에서 공유되었으며, 두 인간-돼지 쌍(H31-129F와 H70-565F)이 매우 유사한 미생물 프로파일을 보였습니다. 본 연구는 브라질 돼지 사육자에서 B. coli의 분자생물학적 근거를 최초로 제시하며, 돼지가 인수공통감염 전파에서 역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함을 재확인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위생 환경 개선, 개인 보호장구의 지속적 사용, 인수공통 전파 최소화를 위한 원헬스 관점의 지속적 분자감시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