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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2025년 농축산물 160개 시장 신규 및 재진입

2026-01-14 18:31
아르헨티나 경제부 농업·축산·수산국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아르헨티나 농축산물의 수출을 위해 162개 국제 시장이 신규 혹은 재개방되었습니다. 이 성과는 SENASA(국립식품농축산서비스)와 외교부와의 협력 아래 추진된 결과입니다. 현재까지 86개의 신규 시장이 개방되었으며, 이를 통해 수출 대상국을 다변화하고 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잠재력도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신규 시장 사례로는 필리핀(뼈가 붙은 쇠고기, 부산물, 가금류, 돼지고기), 중국(견과류, 담석), 칠레(레몬), 파라과이(돼지고기 및 부산물), 그리고 볼리비아·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에 무지개송어 수정란(수정된 알)이 최초로 수출 시장에 진입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시장 재개방 측면에서는 총 76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8월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사태로 인해, 정부는 다양한 축산물의 수출 시장 정상화를 위해 국제적 협상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 결과, 브라질, 필리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우루과이 등 주요국에 대한 가금육 수출 시장이 재개방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무역 실적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아르헨티나의 농축산물 수출은 1억 510만 톤, 약 474억 5,8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2024년 동일 기간 대비 수출 물량은 12%, 수출액은 9% 증가한 수치입니다(경제부 식품시장 및 국제통합 차관실 집계). 2025년 12월 30일 / 아르헨티나 농업·축산·수산부 / 원문출처: https://www.argentina.go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