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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산타카타리나, 육류 수출 신기록 경신

2026-01-14 18:31
산타카타리나주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물성 단백질(육류) 수출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총 200만 톤에 달하는 닭고기, 돼지고기, 칠면조, 오리, 소고기 등 다양한 육류를 수출해 수출액 기준 미화 45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물량으로 2.8%, 금액으로 8.4% 증가한 수치입니다. 1997년부터 집계된 통계 이래 최고치로, 동 주의 국제 축산물 무역에서의 선도적 위치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2025년 산타카타리나는 브라질 전체 육류 수출의 19.5%를 점유하여,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육류 수출 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2월 한 달 동안만 해도 산타카타리나의 육류 수출 물량은 19만 3천 톤에 달했으며, 이로 인한 수출 수익은 미화 4억 2,860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수출량이 23.5%, 수출액이 21.6% 증가한 수치이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각각 14.1%, 17%씩 성장했습니다. 돼지고기 부문에서는 특히 주목할 만한 실적이 이어졌습니다. 산타카타리나는 2025년 한 해 동안 74만 8,800톤의 돼지고기를 수출하여 총 미화 18억 5,000만 달러의 수출 수익을 올렸습니다. 전년 대비 물량은 4.1%, 수출액은 9.4%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연간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산타카타리나는 브라질 내 최대 돼지고기 생산 및 수출 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산타카타리나는 브라질 전체 돼지고기 수출 물량의 50.9%, 수출액의 51.8%를 담당했습니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일본(총 수출액의 21%), 필리핀(19.2%), 중국(15.6%)이 꼽혔으며, 최근에는 멕시코로의 수출이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멕시코는 2024년에 비해 수출량 78.7%, 수출액 82.8%의 큰 성장률을 보이며 2025년 산타카타리나 돼지고기 수출국 순위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2025년 1월 8일/ 산타카타리나 주정부/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