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돼지 사육두수는 2025년에 2,358만 4천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2,345만 7천두 대비 0.54%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증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의 산업 회복, 그리고 양돈장의 바이오시큐리티 시스템 강화로 인해 종돈의 번식 효율이 개선되고 비육돈 출하두수도 증가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2026년에는 사육두수가 소폭 증가하여 2,364만 2천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 돼지고기 소비량은 173만 6천 톤으로, 2024년 173만 7천 톤 대비 0.03%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태국의 돼지고기는 대부분 내수 소비를 위해 생산되지만, 소비량은 2026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경제부양 정책과 함께 공공·민간 부문 및 농가단체의 소비 촉진 협력이 내수 돼지고기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됩니다.
2025년 냉장 및 냉동 돼지고기 수출은 2,400톤, 2억 7,500만 바트로 예상되며, 물량은 2024년(2,527톤) 대비 5.04% 감소하나, 수출 금액은 7.94%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2024년 2억 5,500만 바트). 주요 수출 시장은 홍콩, 미얀마, 라오스입니다. 가공 돼지고기 수출은 4,000톤, 9억 4,000만 바트로 각각 13.64%, 11.05%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2024년 4,632톤, 10억 5,700만 바트). 가공품 주요 시장은 일본, 캄보디아, 홍콩, 라오스 등입니다. 2026년에는 생돈, 냉장/냉동, 가공 돼지고기 모두 2025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국 축산물에 대한 교역국의 신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5년 돼지고기 수입은 320톤(1억 1,500만 바트)로 전년대비 각각 16.60%, 17.44% 증가할 전망입니다(2024년: 274톤, 9,700만 바트). 주로 스페인, 프랑스, 덴마크 등 유럽연합 국가에서 수입할 예정입니다. 돼지고기 부산물(껍질, 간, 내장 등) 수입은 1만 5,000톤(2억 4,500만 바트)로, 전년(1만 1,031톤, 1억 6,100만 바트) 대비 물량 35.97%, 금액 51.88%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들 제품 역시 스페인 등에서 주로 수입합니다. 2026년에도 돼지고기 및 주요 부산물의 수입 규모는 2025년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14일/ 태국양돈인연합회/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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