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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집 크기가 일관된 꼬리를 가진 비육돈의 생산성 및 꼬리 물기에 미치는 영향

2026-01-20 07:01
본 연구는 일관된 꼬리를 가진 성장-비육돈에서 군집 크기가 꼬리 손상과 성장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습니다. 총 432두의 돼지를 실내 완전 슬랫 바닥에서 사육하였으며, 한 우리당 9두(소군집) 또는 18두(대군집)로 배정하였고, 돼지 한 마리당 동일한 공간과 자원을 제공하였습니다. 환경 풍부화는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9주령부터 23주령까지 돼지들은 꼬리 손상 정도를 5점 척도(0=손상 없음, 4=부분 또는 전체 절단)를 이용하여 주 1회 평가하였고, 매 4주간 가장 심한 점수를 분석에 사용하였습니다. 각 우리에서 꼬리 점수 2점 이상이 한 마리 이상 발생한 경우를 집단 발생으로 정의하였습니다. 군집 크기는 평균 일증가량, 사료 섭취량, 또는 사료-증체 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군집에서 사육된 돼지들은 더 빈번하고 심각한 꼬리 손상을 겪었으며, 꼬리 상처로 인한 제거 비율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군집의 돼지들은 치유된 꼬리 점수(1점) 또는 경미한 손상(2점)을 더 자주 받았고, 제거 비율도 적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대군집에서 꼬리 손상 심각도가 다소 낮을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꼬리 물림에 영향을 받은 전체 돼지 수는 두 집단 모두 유사하였습니다. 본 연구 결과는 꼬리 손상 심각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관된 꼬리를 유지하는 시스템에서 군집 크기가 복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