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28일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 사후관리 실태점검에 나섭니다.
25일 홍성군에 따르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양돈농가 23곳을 포함 39농가가 인증을 받았고 올해 1농가가 인증 현장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점검 사항은 농장의 방역 경고문 표지판, 축사 및 분뇨 처리시설 주변 정리와 청소상태, 악취저감 시설과 소독시설 작동 상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