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신임 회장이 26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했습니다.
손세희 신임 회장은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어 농식품부의 축산정책국과 방역정책국을 찾아 취임인사와 함께 한돈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구했습니다.
오는 11월 1일부터 정식
업무를 개시하는 손세희 신임 회장은 “4년간의 임기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한돈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전국 모든 한돈인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코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