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악취 민원 잦은 7개 시군, 악취 저감 추진
전라북도내 축산 악취 민원이 잦은 시군을 대상으로 악취 저감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농식품부의 '23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등
도내 7개 시군을 선정해 166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올해 사업에는 정읍,
남원, 순창 등 3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분뇨처리와 저감 시설 설치 등에 9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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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