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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타겟 아데노 연관 벡터의 Ex Vivo Normothermic Perfusion을 통한 전달은 전임상 돼지 심장 이식 모델에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안전하다

2025-07-01 19:02 | 추천 : 0 | 댓글 : 0
정상 체온에서의 ex-vivo 장기 관류(EVP) 시스템은 기증자의 장기 기능을 신체 밖에서 보존할 수 있는 생리적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전자 치료를 통한 ex-vivo 장기 수정의 플랫폼으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합리적으로 설계된 근육 방향성 재조합 AAV, AAV-SLB101을 기증자의 심장에 짧은 기간 동안 정상 체온 EVP 동안 전달하여, 돼지 전임상 모델에서 이식 후 90일과 120일 후까지 지속적인 심장 유전자 발현을 이룰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게다가, 유전자 발현은 이식 후 48시간 만에 감지되었습니다. 기증자 심근의 조직학 및 MRI 분석 결과, 동종 이식편에 기능적 또는 구조적 영향이 없고, 수용체에서 벗어난 유전자 발현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연구는 치료 유전자와의 전이를 통해 동종, 이종, 자가 심장 이식 결과의 개선을 위한 중대한 기초 자료가 될 것입니다.
Key Points
  • 정상 체온에서 ex-vivo 장기 관류(EVP)는 유전자 치료를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되며, AAV-SLB101 벡터를 통해 돼지 심장에 성공적으로 유전자 전달을 구현했습니다.
  • 유전자 발현은 돼지 이식 모델에서 이식 후 48시간 만에 감지되었고, 90일과 120일 후에도 지속되었습니다.
  • 조직학 및 MRI 분석 결과, 이식된 심장이나 수용체에서 구조적 변화나 오프 타겟 유전자 발현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