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병원 전 기도 관리가 심각한 외상성 출혈 후 산소 공급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쯤 막힌 기도의 경우 기관 내 삽관이 실패할 수 있는 반면, 14 프렌치 삽관 카테터는 환기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카테터를 통한 호기성 환기 보조(EVA)는 특히 산소 공급이 제한된 경우 병원 전 구급 옵션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대기 중 공기를 이용한 EVA가 산소 공급을 유지하는 데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하고, 그것의 효과성을 압력 조절 환기(PCV)와 비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