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일본에서 고전적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처음으로 수의학적 개입의 초점이 되었습니다. 경구 백신 배포 프로젝트에 대한 민족지적 현장조사와 생물 보안에 대한 재고를 바탕으로, 이 글은 예측할 수 없는 감염 질병 시대에 야생 동물과의 관계의 가능성과 한계를 검토합니다. '야생 백신 접종'의 실행은 백신의 실질적 제한이 수의학화를 이끌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것은 수의학적 권한의 일방적인 확장이 아니라, 새로운 사냥꾼과의 동맹 속에서 수의학적 전문 지식을 다시 배우는 과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